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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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젊은 남자가 눈 속에서 식량을 담은 가방을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제목은 '자비'입니다. 뒷면에는 사보이의 보네빌 주소와 1906년 12월 24일의 날짜가 기재되어 있으며, 제네바의 도장과 낙인도 보입니다. 출판사 '클라몽, 투르니에 & Cie, 제네바'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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