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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센트 가치의 붉은 도장 10개가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우표 카드로, 각각 '나를 생각해줘' 또는 '당신을 만나고 싶어'와 같은 애정 어린 메시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타라레로의 수신자 주소가 기재되어 있으며, 10센트 우표와 1902년 4월 13일 파리의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손으로 쓴 글씨는 수신자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름이 로바트인 친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