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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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꽃을 든 모습과 비둘기가 꽃을 든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명함으로, 인쇄된 문구는 '우리가 공간으로 떨어져 있어도, 생각이 우리를 가까이하게 한다.' 뒷면에는 1910년 3월 6일 마르세유에서 '사랑하는 장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Made in Germany. Serie 586'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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