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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우표카드로, 파란색과 빨간색 군복을 입은 병사들이 움직이는 기차 근처에서 울거나 무너져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앞면에는 '클래스의 빠른 열차'와 '클래스 남성들의 출발, 9월 22일, 아직 하루 더 기다려야 해'라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다. 뒷면에는 5센트 분의 녹색 우표, '파리'라는 우체국 도장, '파리의 마담 다리에 브루미르에게'라는 손글씨 주소, 그리고 '친구처럼, 안녕하세요, S.A.'라는 메시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