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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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옷을 입은 어린이가 우산과 인형을 들고 눈 덮인 하늘 아래 서 있는 모습, 인쇄된 시문: '세밀한 눈 속에서 떨리며...'. 뒷면에는 '마테렐레 디자인 곤넷, 아리에우 공회, 아리에주'로 손으로 쓴 주소가 있으며, 녹색 도장과 발송 도장 '자라고자 10.2.190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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