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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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장식 배경 속 젊은 커플의 흑백 사진, 남자가 여자에게 카드를 보여주는 장면. 카드에 인쇄된 문구: '사랑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다. 저녁이 되어 개와 늑대 사이에 있다.' 뒷면에는 녹색 손글씨로 15일에 쓰인 편지가 있으며, '사랑하는 레미에게'라는 문구와 '당신의 친구, 수잔'이라는 서명이 있다. 우표 '파리'와 도장 '파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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