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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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 인화엽서로, 가벼운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사진으로 장미 손에 든 모습을 보여주며 하단에 '블루멘그라페'와 '나 테베 빽심남'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은 흰색이며, 왼쪽 하단에 시리얼 번호 26553과 오른쪽 하단에 우표 날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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