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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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경 위에 녹색 잎의 페치 장미 줄기를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뒷면에는 파리에서 수지 욕이 생애 라첼 호프만 씨에게 보낸 명함이 있으며, 블라스온을 그린 녹색 우표와 손글씨가 있습니다. 발신자의 주소는 '파리(세인) 블론다니스 거리 44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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