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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적인 내용의 명함으로, 한 남자가 침대에서 신문을 읽고 있으며, 옆에서 젊은 여자가 잔다. 배경에는 소리를 지르는 군인의 초상이 있다. 인쇄된 텍스트는 '라 그리스 — 누구에게 무서운가, 모두가 내려놓는다. 그녀 — 누구에게 말하겠는가!'라고 적혀 있다. 뒷면에는 1942년 11월 26일에 '사랑하는 시모네'에게 '니콜라 드 포르트'가 쓴 손편지가 있으며, '프랑수아'라는 서명과 '알프레드'라는 친구가 휴가를 떠난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