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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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1월 파리의 인발리드 역이 홍수로 잠긴 모습으로, 나무와 가로등이 부분적으로 물에 잠긴 모습이 보인다. 뒷면에는 가비엘 보이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파랑 잉크로 쓰여 있고, 왼쪽 상단에는 '미소녀'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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