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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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베르니에의 라 부티나리에르 바위를 파란색 셰이드로 촬영한 사진으로, 두 개의 절벽 사이에 위치한 바위가 해변과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뒷면에는 1924년 겨울에 작성된 장 레시에르의 손편 편지가 있으며, 타르른 협곡 여행과 아젠에서의 체류를 언급하고 있으며, 발신자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이 적혀 있다. 뒷면에는 '베지앙 가문 출판'이라는 문구와 '우편엽서'라는 낙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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