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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풍경을 묘사한 장면으로, 캠프복을 입은 젊은 여성이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뒷배경에는 돌벽과 풍차 근처에서 몸을 숙인 남자가 있다. 하단에는 인쇄된 텍스트 '장야의 삶 — 달콤한 말'이 있다. 뒷면에는 M. 바르리니에게 보내는 손글씨 주소가 있으며, 브릭셀(센아르트-오이스)에 위치한 주소가 기재되어 있고, 1895년 녹색 우표와 '파리 1895년 6월 22일'의 날짜 찍기 및 '프로旺스 거리'의 사무소 도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