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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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가게 'LEA MODE'의 유리창문 앞에서 정장과 모자에 갈아입은 토끼의 일러스트. 인쇄된 시인적 문구: '그녀는 친절한 모자 디자이너 / 너도 그녀를 친구로 삼고 싶겠지 / 하지만 사냥용 솔이 존재하니 / 토끼를 잡는 자의 두려움이야!'. 뒷면에는 출판사 'Marius'의 주소 '1, Cours Belzunce, Marseille'와 해외 발송 지시사항이 기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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