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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만의 터널 입구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돌 아치로 된 통로와 주변의 나무와 건물들이 보인다. 오른쪽에는 '달리에르'라는 약국이 있으며, 간판이 보인다. 왼쪽에는 작은 전화 부스가 있으며, 간판에 '비라'라고 쓰여 있다. 뒷배경에는 말을 탄 사람이 터널 입구를 지나가고 있다. 뒷면에는 '샬라보ン 브리쿠아'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엽서'라는 언급과 외국에서 이 편지를 수락했다는 메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