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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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용 증기선 '레 푸리주앙'의 이름이 간판과 선두부에 대문자로 새겨진 미소 짓는 커플의 흑백 사진입니다. 배경에는 해안 경관과 절벽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텍스트나 우표가 없으나, 접힌 자국과 습기 흔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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