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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속에서 LE TRÉPORT의 방파제를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돌로 된 벽에 강하게 부딪히는 파도와 그 위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단에는 'LE TRÉPORT. — 폭풍우 속의 방파제'라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으며, 뒷면에는 마르셀 데블뢰에게 보내는 손글씨 주소 '98 rue de la Pécherie, Ouse'가 있으며, 트레포트(12-7-1907)의 우표와 '모든 외국은 앞면에 있는 우편물 수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