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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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주의 전경을 보여주며, 바이에네 강 위의 석조 다리 위에 세인트-에티엔 대성당이 우뚝 서 있다. 뒷면에는 파리의 마리 폰타인에게 보내는 주소, 손글씨로 쓴 'Très affectueux Souvenir'과 1918년 9월 22일 팬자올에서 찍힌 녹색 5센트 우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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