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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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헤어핀과 레이스 목 옷을 입은 젊은 여인의 흑백 초상입니다. 뒷면에는 손글씨로 '여기 예쁜 사람이 있어, 너에게 애정을 담아 보내는 이, 지오'라고 쓰여 있으며, '여사님, 파리 메인 애비뉴 178번지'로 보내는 내용이 있습니다. 1908년 프랑스 우표와 빌리마르, 비엔느의 우체국 낙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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