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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리에주 세계 박람회 기간 중 주거난을 풍자적으로 묘사한 우표입니다. 한 남자가 코트를 입고 '긴급 주거'라는 간판을 든 채 있고, 다른 한 남자가 옷을 입고 침대 위에 누운 남자를 보며 '도망쳐!'라고 소리치며 달리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출판사 'Brano Scholz, 스트라스부르그(알스)'가 표기되어 있고, 수신처는 '레옹 루니 씨, 파리 몽테뉴 거리 12번지'입니다. 녹색 25센트 우표가 찍혀 있으며, 리에주의 낙인도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