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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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지은 여성은 수영복과 수영모자를 입고 해변에서 물 속에 서 있다. 하단에는 인쇄된 글 '392. SUR LA PLAGE'가 있다. 뒷면에는 1918년 1월 19일에 작성된 '내 사랑 마리'에게 보낸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우표와 '베곤 (타른)'의 낙인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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