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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는 머스-레-뱅스 해변의 모습입니다. 갯가에 높이 솟은 파도와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단에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으며, '22. 머스-레-뱅스(상) — 폭풍우 속의 해변'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뒷면에는 1956년 5월 31일 머스-레-뱅스에서 루앙의 미소유 빌리에르에게 발송된 우편물로, 20프랑의 우표와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으며, 발신자의 서명이 '여행 중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