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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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군복에 베레모를 쓴 병사의 수채화 초상으로, '엠-두피'라는 서명과 '1911년 1월'이라는 날짜가 있다. 뒷면에는 1915년 9월 16일 파리에서 출발한 손편지가 있으며, 이는 앙젤라라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진 것으로, 마노스끄에서의 체류와 프로방스의 인상을 기록하고 있다. 우표는 '파리 컬러'이며, 도장은 '파리에서 닫음 - G.V.C. 우체국 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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