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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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물인 미밀레와 아르망이 빈 상자와 러시아 및 스페인의 기념품을 싣고 끌고 있는 수레를 그린 만화. 하단에 인쇄된 텍스트: '미밀레와 아르망이 주소를 바꾼다'. 뒷면에는 F. 플라우셰가 마르세유의 모리스 루이 앙드레에게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10센트 우표와 '파리 1908년 6월 10일'의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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