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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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된 곤충이 붉은 페즈 모자와 터키 깃발을 들고 검을 든 풍자 그림입니다. 뒷면에는 1916년 8월 11일에 파리에서 '마담 모어'에게 보낸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비제 파리 번호 17'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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