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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군복을 입은 병사가 청소용 브러시를 든 모습을 묘사한 엽서로, 'Vive la class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1915년 7월 7일 수요일에 작성된 손으로 쓴 편지가 있으며, 수신인은 '사랑하는 피에르'로, 왼쪽 하단에는 'E.R. 파리 Déposé'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발행사는 E.R. 파리이며, 시리얼 번호는 216입니다. 편지 쓰기 공간은 프랑스, 알제리, 투니지에 한해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