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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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젊은 소녀가 바나나 잎과 리본으로 장식된 꽃바구니를 들고 있으며, 그 위에 '천 번의 좋은 소원'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보르도에 있는 미스 페리앙에게 보내는 주소가 있으며, 녹색 10센트 우표와 세레(기롱드) 우체국의 1906년 6월 24일 날짜의 우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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