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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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고야의 흑백 초상으로, 깃털 목도리가 담겨 있으며, 손글씨로 '내가 두 사랑하는 곳은 파리와 캠파리입니다'라는 문구와 서명이 있다. 뒷면에는 파리의 데이비드 캠파리에게 보내는 인쇄된 주소가 있으며, 앞면 하단에는 발행사 '스튜디오 G. L. 마누엘 형제'가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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