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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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기르고 긴 옷을 입은 세인트 안토니우스의 조각상이 격자 모양의 유리창 앞에서 지팡이를 든 모습이 보인다. 뒷면에는 1919년 2월 16일에 콜마르의 '미스 메리'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박물관과 조각상을 언급하고 있다. 프랑스 우표가 콜마르에서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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