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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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아이가 옷과 모자를 입고 지팡이와 장미를 들고, 녹색 전화 부스에서 헤어핀을 쓴 밝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전화를 하고 있는 색상이 있는 그림이다. 뒷면에는 파란 손글씨로 '마르세유의 올가 칸니스 부인'과 '폰테인의 타일 드 칸노타 부인'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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