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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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카루셀 트리우몽 아크 전경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앞쪽에는 지나가는 사람과 아크 위에 있는 조각상이 보인다. 뒷면에는 1908년 6월 4일에 날인된 우표와 파리의 낙인을 가진 우편물이 있으며, 루ксembourg의 Schneider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뒷면에는 손으로 쓴 글과 상단에 '외국은 앞면에 있는 우편물을 수락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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