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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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기념비적인 석판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꽃 장식과 함께 '이곳에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병사가 묻혀 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리옹으로 보낸 손글씨로 된 편지가 있으며, 1915년의 프랑스 우표와 파리 우체국의 도장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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