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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성심 성당의 전반적인 모습을 검은색과 흰색으로 인쇄한 사진이다. 뒷면에는 1912년 4월 8일에 작성된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앙주르에 거주하는 에밀 보베레트 여사에게 보내졌으며, 마콘에 있는 보베레트 씨의 집을 방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왼쪽 상단에는 프랑스 우표 두 개(녹색 5센트, 빨간색 10센트)가 있으며, '파리 1912년 6월 10일'이라는 원형 우체국 인감이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