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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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팬테온을 바라보는 풍경. 수플로가 설계하고 1764년에 완공된 건물로, 초기에는 세인트제네비에브에게 바쳐졌고, 혁명기에는 영광의 신전으로 전환되었다. 내부에는 장 루이 드 앙주, 주피에 드 샤방, 시카르 등이 그린 장 데 아르크의 벽화와 훌륭한 인물들의 무덤이 있다. 뒷면에는 페르농(오르)의 부케토 부인에게 보내는 주소와 '좋은 추억'이라는 손글씨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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