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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바라보는 풍경으로, 절개부가 나무 격자로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것으로 보여, 아마도 복원 중이던 시기입니다. 뒷면에는 라로셸의 마리-엘리즈 베히레드 여사에게 보내는 손글씨 주소가 있으며, 라로셸(샹트리에르 하부)의 발송 도장과 'CARTE POSTALE'라는 문구가 상단에 새겨져 있습니다. 앞면 상단 왼쪽에는 녹청색 우표가 찍혀 있으며, 부분적으로 낙인 처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