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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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정의부 건물 인근에 위치한 성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출입문과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뒷면에는 아릭스앙프로방스에 주둔한 폴 살로마 중사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10센트 분량의 우표와 1905년 5월 21일 파리의 날짜 찍음이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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