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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과 햇빛 모자 차림의 낚시꾼이 '한 번 잡았다!'라고 외치며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컬러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그의 옆에는 물고기 낚시용 그물에 접근하는 개가 있으며, 이 장면은 가을 나뭇잎이 있는 숲속의 연못 주변에서 이루어집니다. 뒷면에는 1959년 2월 21일 토요일에 작성된 손글씨가 있으며, '사랑하는 스투탈'에게 보내는 내용으로, 파리 방문과 선물 약속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표에는 '프랑스 인쇄소'라는 문구와 '파리'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