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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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는 하늘 아래 르 트레포르트의 제테를 극적인 시점으로 묘사한 사진으로, 파도가 방파제를 강타하고 배경에 등대가 보인다. 뒷면에는 파리에 있는 마담 라우르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10센트 분의 녹색 우표와 'OS MERS'라는 원형 날인의 날짜인 1923년 8월 23일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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