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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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을 입은 수도승이 문 앞에서 망杖을 든 채 서 있으며, 그 옆에는 문양이 있는 바구니와 짐칸이 놓여 있습니다. 하단에는 '망명으로 향하다, 푸아네트 부인의 작품'이라는 인쇄된 글이 있으며, 뒷면에는 1909년에 쓰인 손글씨로 '수령인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문구와 '매일의 고통', '급하게 쓴 서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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