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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클레르에서 제네바로 가는 길에 있는 자연 동굴 '라 로슈 퍼큐에'의 모습으로, 입구에 두 명의 인물이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하단에는 인쇄된 텍스트 '37 생클레르에서 제네바로 가는 길.'과 '라 로슈 퍼큐에'가 기재되어 있다. 뒷면에는 출판사 '코프'의 표기와 오른쪽 하단에 'ARTS PHOTO-MECANIQUE - ST-PIERRE-ING-SCHELT'라는 수직 글씨가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