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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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브리아크의 에메랄드 발코니 풍경으로, 항구 위의 절벽 위에 빌라들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라 바레-페스넬의 마담 기소르에게 주소가 표기되어 있으며, 손으로 쓴 '좋은 휴가를 보내시고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프랑스 공화국의 20센트 우표가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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