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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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나자레의 바닷가 대로의 흑백 사진으로, 창살이 있는 창문과 발코니가 있는 건물들이 나무들로 둘러싸인 모습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1895년 3월 31일에 작성된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사랑하는 마리'에게 보내는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도장과 찍은 날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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