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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톤의 카드로, 붉은 십자가가 있는 흰색 유니폼을 입은 간호사가 지휘봉을 든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상단에는 '전쟁으로 고생한 병사들에게 미소, 수녀의 미소와 어머니의 돌봄'이라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습니다. 뒷면에는 1914년 11월 13일에 쿨롱에서 '내 보물'에게 보낸 손글씨가 있으며, 마르세유 주소가 기재되어 있고, '조사파트'와 '모든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존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