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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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과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케이블 전화기를 사용하며 의자에 앉아 있다. 오른쪽에는 화분이 있다. 하단에는 인쇄된 텍스트 '알로! 알로! 새해'가 있다. 뒷면에는 1917년 12월 30일에 작성된 손글씨로 삼촌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아이메 부리그'라는 서명이 있다. 인쇄사: '3D-파리 인쇄사 랑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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