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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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과 노란색 장미로 둘러싸인 달의 반달이 그려진 장식된 명함입니다. 앞면에는 파란 글씨로 '라 팔리스의 키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1931년 6월 9일에 작성된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수신인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신인은 '알렉시스'이며, 즉시 출발할 예정이고 9월에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우표와 날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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