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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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향해 열린 자연 동굴의 흑백 사진으로, 왼쪽에 두 명의 인물이 보인다. 멀리서 바위와 흐린 하늘 아래서 흔들리는 바다를 볼 수 있다. 뒷면에는 출판사 '에디션 노자이스 - 낸트'와 '바렌느 레스 베인'으로 보낸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8프랑의 우표와 1953년 7월 21일 레 팔레(모르비앙)의 낙인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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