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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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트 헬름의 흑백 사진으로, 머리에 띠를 두르고 얼굴 근처에 손을 올린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단에 인쇄된 텍스트는 '브리지트 헬름'과 '스튜디오 G L 마누엘 피릭스'이다. 뒷면에는 파란 손글씨로 '글로이아 디 에토일 드 발레니아 / 안녕, 아름다운 날들 / 마음은 스파이 / 데임브 블루 / 오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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