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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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파도와 구름 사이로 빛이 뻗어나오는 극적인 해질녘 바다 풍경을 묘사한 사진이다. 뒷면에는 1973년 8월 27일 로이앙에서 발송된 우표 0.50프랑이 찍힌 명함이 있으며, 부르주에 있는 도미니크 할라이즈 여사에게 보낸 손글씨 편지가 있다. 출판사는 '예술 출판사 이브온, 파리'라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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