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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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지 케르케나 섬의 바나나나무 위로 붉은빛 하늘과 따뜻한 빛이 감도는 해질녘 풍경. 뒷면에는 1971년 9월 22일에 작성된 손글씨, 여러 언어로 '해질녘'이라는 문구, 그리고 'Rm 2'라는 도장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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