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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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밤, 런던의 빅벤과 의회를 바라보는 풍경. 바닥에 물이 고인 곳에 조각상과 반사된 빛이 보인다. 뒷면에는 '토토'에게 보내는 프랑스어로 된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런던의 비와 눈이 내린 날씨를 언급하고 '파리메'라는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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