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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의 대사관 문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기하학적 패턴과 녹색 지붕이 있는 모로코 건축 양식이 특징이며, 파란 하늘 아래에 바나나나무가 테두리처럼 보인다. 뒷면에는 인쇄된 문구 "누구도 올바른 길을 잃지 않는다"와 라우렌스 데라헤에게 손으로 쓴 주소가 있으며, 프랑스 공화국의 2.20F 우표와 라바트에서 1988년 4월 16일에 찍힌 날짜 인감이 있으며, '모로코의 추억'이라는 문구가 있다.